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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m I Here? | 나는 여기 왜 있다?.....

Wednesday, January 22, 2020

(한국 친구들, 이 포스트는 아래에 한국어로 찾을 수 있다! 🥰 )

This is a question I have been asked countless times by people back home in London as well as various people here in Korea.
My answer is quite simple really - to obey God. For a more detailed explanation, feel free to read this post (here) Today I want to talk about my goal, what I actually want to do after this degree.

I suffered with depression and suicidal thoughts in my teenage years and almost took my life twice. Thank God, through His word and people who really cared enough to obey Him by speaking to me, caring for me and writing books He instructed them to, holding meetings and sermons He directed them to, I overcame over 10 years ago!!

Since then, it has been an undying passion of mine to help others who also find themselves in that dark place. The interest I developed in Korea led me to find out about their extremely high rate of suicide for such a relatively small country. God, knowing my desire, placed this burning passion in me to do the same for others here, as was done for me. Why Korea? I have no idea! You will have to ask God! 

My vision is to translate many of the books which helped me overcome that dark period in my life into Korean and also be able to write my own books in Korean! I have also always had a desire to have my own bakery/cafe where people can come in and read books, enjoy some delicious treats, perform positive songs, poems and be able to leave their burdens behind after visiting my bakery. 

God showed me the importance of speaking about my vision. He funds what He directs. He opens doors and closes doors where and when necessary, and He will lead the right people my way to help accomplish this vision. However if I keep this vision to myself, how would He be able place it in front of those who need to know?

I think of Joseph from the bible in regards to this. Yes, by speaking about his dream our boy went through ALOT!! But that was all a part of God's plan. Had he not spoken, his brothers would not have plotted to kill him and he would not have been sold to the slave traders on their way to Egypt. Therefore, his story as we know it and God's purpose for him would all be non-existent.

Paul is another person who spoke about God's vision for him ALL THE TIME!! By speaking about them, God led the right people his way to accomplish the vision, even if it was through imprisonment or beatings!

I am excited about God leading me throughout this vision and above all, I am SOO excited to be a part of God's work to change the world of MANY MANY people! I know this journey has already begun and is a part of my daily life in interacting with people.

See you in my next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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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은 많은 사람들에게 받았다.
나의 대답은 아주 간단하다 -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다. 자세한 설명을 읽고 싶다면 이 포스트를 (여기) 읽을 수 있다. 오늘은 졸업한 후 나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10대때 나는 우울증과 자살충동을 겪었다. 거의 두 번이나 자살할 뻔 했다. 나는 하난님을 순종함으로서 나를 보살피고, 책을 쓰고, 나를 도와준 회의를 개최한 사람들에게 영원히 감사합니다.

그 때부터 그 어두운 곳에서 있는 사람들을 돕는 것은 나의 열정 되었다. 한국에 대해 관심이 생기었기 때문에 한국의 자살 비율이 알게 되었다.  하나님은 나의 욕명을 아셔서 우울하고 자살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열정을 나를 불어넣으셨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그런데 왜 대한민국? 그건 모르겠다. 독자님 알고 싶어한다면 하나님께 물어봐야겠다! 

나의 목표는 나를 많은 도와준 책들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내가 한국어 책을 쓰는 것이다. 나는 또한 사람들이 책을 읽고, 맛있는 간식을 먹고, 긍정적인 노래와 시를 공연하고 그리고 방문한 후에 그들의 부담을 뒤로 할 수 있는 나만의 제과점/카페를 항상 갖고 싶었다.

하나님께서 나의 비전에 대해 말하는 것을 멀마나 중요한지 보여주셨다. 하나님께서 그가 영감을 주는 것에 자금을 댄다.  적당한 때 필요한 문을 열고 문을 닫는다. 하나님은 내가 이 비전을 성취하는 것을 돕기 위해 나에게 올바른 사람들을 인도할 것이다. 그런데 내가 이 비전을 혼자만 간직하면 하니남은 어떻게 그것을 알아야 할 사람들 앞에 둘 수 있을까?

나는 이것을 생각하면 성경에 나온 요셉을 생각한다. 그래, 그의 꿈에 대해 말함으로써 힘든 시기를 많이 겪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였다. 그가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형제들은 그를 죽이려는 움모를 꾸미지 않았을 것이고 이집트로 가는 노예상들에게 그를 팔리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그의 이야기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바울은 항상 그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에 대해 말할 또 다른 사람이다. 그 비전에 대해 말함으로써 하나님은 감옥에서나 구타를 통해서라도 바울에게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올바른 사람들을 인도하셨다.

나는 하나님께서 이 비전을 통해 나를 인도해 주시는 것을 보고, 무엇보다도 그의 변신을 많은 사람들에게 가져다 주기 위한 하느님의 일의 일부가 되는 것을 보고 흥분된다! 나는 이 일이 이미 내가 매일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안다.


다음 포스트에 보자!

(아직 나의 한국어 실력이 부족해서 실수를 많이 한 것 같아서 정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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